취업스킬상자2009/07/26 12:43


처음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언론에서 아무리 크게 떠들어도, 그려려니 했다.

그런데 우리 회사로 지원하는 사람들의 이력서에 '어학점수' 부분의 추세가 바뀌고 있음을 요즘 들어 절실히 느낀다.

기존에는 대부분이 TOEIC RC/LC만 점수를 기입하고 그 외에 토플이나 텝스 정도였으나,
요즘은 TOEIC OPIc를 추가하는 지원자가 부쩍 늘고 있다.

우리는 기업 문화 자체가, 신입의 경우 어학점수나 학점보다 자기소개서로 보이는 창의력이나 잠재력를 위주로 보기에
토익 점수도 IR등 직접적으로 필요한 분야가 아니면 큰 비중을 투지 않았다.
이런 우리 회사도 이렇게 TOEIC OPIc를 기입한 지원자가 많이 늘었는데, 대표적인 대기업들은 오죽할까.

오늘은 삼성, POSCO, LG 등 일반 대기업 입사 준비생들을 위해 OPIc 준비를 권한다.



OPIc란 무엇일까?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자.
http://www.opic.or.kr/
대기업공채에서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영어말하기시험
TOEIC은 학원에서 점수 올리는 방법을 잘 소개해주는 관계로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많은데,
이를 OPIc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인터뷰를 통해 평가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응시료가 비싸지만, 다른 영어 말하기 평가들과 비교하여
독보적으로 우위성을 확보하고 대표적인 대기업등이 채택한 OPIc를 준비하는 것은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력서를 볼 때, OPIc 점수를 등급으로 기입하는 지원자가 대부분이어서 알아봤던 등급표이다.



일반 대기업 입사를 준비한다면, OPIc도 함께 준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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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렌지노 오렌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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