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알고있는 묵자얘기로 시작하는바람에
딴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 사색이 깊어지면서
마치 그렇게 된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앞으로 전개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정말 우울한것이다..
집에가는길에도
티안내고 혼자 조용히 가려고 했는데
표정에서 들통났나보다...
다들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
부끄러웠다;;
표정으로 보일줄은...
이유없이 우울했기에
이유없이 풀렸다...지금은 기분 괜찮다
이유없이 우울한건 이걸로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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