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잠을 청하려고 누웠을 때
여느때처럼 내 귓가엔 누군가들의 떠드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개그콘서트 흉내를 내고 있었다...
어설펐다;;(설마 보고있진 않겠지..;;;)
그러던 중 나의 정신을 확 깨게 한 소리...
'부룩!'
그렇다;;;
누군가 방귀를;;;;
오른쪽편에서 누군가가;;;
그랬다-_-귀신도 방귀를 뀌는 것이었다!
아니면 방귀 성대모사를 한 것인가;;;
내방의 귀신은 참으로 재치가 있나보다
이런경험이 처음은 아니다.
예대 필기시험을 보러 간 날..
난 이론공부를 하지 못해서 아는것도 없고
악보는 대충 만들어서 엎드려 자기 시작했다.
잘때쯤 되면 누군가 귓가에 대고 방귀를 뀌는 소리에
잘 수가 없었다...
하긴..강의실에도 따라오는데 시험장이라고 안 따라올리가...
(내가 이거 쓰는거 보고있을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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