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로 대충 배를 채운 뒤
종훈이네집에 갔다
종훈이와 신촌으로 향했다.
머리색이 둘다 비슷한것같다.
종훈이는 오렌지색이고 난 노란색과 붉은색이 섞여있어서 비슷하게 보인다
옷색도 비슷하다 Whoops!
현대백화점을 한참 돌아다니고
이대근처로갔다
종훈이 옷고르는데 내가 도움을 좀 줬기에
나한테 밥을 사주기로 했다
연대생인지라 그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싸고 괜찮군...
식당에선 종훈이의 선배를 만났었다.
다시 나와서 독수리빌딩지하에 있는 독수리오락실에가서
드럼매니아, 에어하키등을 했다.
둘이 에어하키하니까 재미있더군..
이제 슬슬 약속시간이 다 되었다..
노바소닉의 마지막공연을 보러 가기로 한 것이다
신촌역에서 종훈이와 헤어지고 난 을지로3가로 갔다.
조금 기다리니 미뇽누나가 왔고 올라가니 줄이 엄청 길었다.
중간에서 기다리고있던 소정누나와 합류..
곧 현정누나와 동생분이 왔고
5시 50분쯤부터
한시간쯤 기다리니
줄이 좀 빠지기 시작했다
입장이 되고나서 뛰기시작했다
거의 건물앞에까지 왔다.
근데 더이상 줄이 멈추고 앞에서 입장을 안하는 분위기였다.
내뒤로도 엄청난 인파가 있었다.
불길한예감은 맞아떨어지고
약 50여명을 앞에두고 인원이 꽉차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스탠딩으로 700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라 한다.
내인생은 왜이런건지=_= 대학도 이러더니..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웠던 우리는 포스터를 몇개떼고 종로로 향했다.
자랑스럽게 롯데리아로 들어갔다.
일회용품을 안쓰는 곳이라 식판에 후렌치후라이가 남겨있었다.
컵또한 종이컵이 아닌 플라스틱컵이었다.
간단시 배를 채우고 노래방에가서
한시간가량 노래를 하고 집에갈것이 걱정되기 시작..
결국 종로3가역까지 갔다가 5호선으로 신길역까지 갔다가
1호선으로 갈아타는데
파업어쩌구 하더니...
13분이나 기다려서야 차를 탈 수 있었다..
신도림역에서 집까지 도보 20분인데
뛰어서 약 10분가량걸려서 왔다.
집에오니 숨이 찼다..
12시가 다 된 시간...
샤워를 하고 티비좀 보다가
컴퓨터를 조금 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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