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놀러가던 멤버들과 다녀온 대성리.
아무 계획도 없이 가서 좀 돌다가 신청평대교 건너서 가다가 한 곳에 무작정 갔다.
전화해보니 여름에만 영업한다고...
그래서 좀 더 가니 어떤 식당이 나왔다.
야외 바베큐 시설은 딱히 없었다.
하지만 우리가 사온 재료는 모두 숯불구이용...
목살도 두껍게 썰었고, 새우와 키조개도...
그래도 방값을 4만원 밖에 안 불렀고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식당을 전체 다 우리것처럼 썼다.
맛있는 고기!
이놈이 술을 너무 많이 취해서 계속 횡설수설...
그래도 댄싱머신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2년치 웃음을 선사하여 봐주기로 했다.
우리의 표정이 저런 이유는... 얘 횡설수설 받아주느라고....
스카우터로 왜 우리 전투력은 측정하냐고....
새우 소금구이는 이제 우리의 단골 메뉴
이 넓은 식당을 우리가 다 썼다.
화장실도 여러개...
창문 밖은 바로 낚시터. 다 얼었다.
여럿이 술안주로 먹는 라면이기에, 그냥 잘게 부셔서 쌈장 넣고 끓였다.
친구가 생쇼한 동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이거 올리면 쟤 얼굴 못 들고 다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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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고기가 너무 먹음직 스러워보이네요. ^ ^아 여행떠나고 싶다~
2010/02/24 19:40 [ ADDR : EDIT/ DEL : REPLY ]전 이번주에 또 어디 갈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2010/02/25 00:2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