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맛집은, 대학로에서 맛 본 고오베겐뻬이 일식집입니다.
소극장에서 뮤지컬을 보기 전에 이 곳에서 밥을 먹었었는데 꽤 괜찮았던 곳입니다.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요,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 등 대부분이 일어로 되어있습니다.
주방장도 일본인이라 하고요, 간간히 일본인 손님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저는 녹차밥을 먹었습니다.
평소에 녹차를 매우 좋아하는데, 녹차밥이 어떨까 궁금하여 시켜보았는데요,
일단 겐마이 녹차에 간이 된 밥이 나옵니다.
반찬은 보시다시피 극히 간소화되어 있고요,
김치가 생각나긴 했지만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저처럼 녹차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고요, 아니라면 고민을..



돈부리입니다.
여자친구가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일본에 먼저 다녀온 뒤 여길 갔더라면 비교가 되었겠지만,
여길 먼저 다녀온 뒤에 일본을 다녀와서 일본의 맛과 비교는 살짝 어려웠지만,
굉장히 일본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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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고오베겐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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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렌지노 오렌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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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가세에 서비스료가 따로 붙는걸 생각하면 저렴한집이 아니지만 음식은 맛있는집이죠..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09/09/04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서비스료도 따로 붙었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러고보니 싼 집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2009/09/04 22:40 [ ADDR : EDIT/ DEL ]
    • 겐베이쪽 골목따라 올라가면 솟대라고 맛있는 샤브샤브집도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가보세요. ^^

      2009/09/05 16:03 [ ADDR : EDIT/ DEL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맛집 정말 많이 아시는 것 같아요~

      2009/09/05 20:12 [ ADDR : EDIT/ DEL ]